8월 9일 NPB 지바롯데 vs 오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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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롯데 마린스는 오지마 카즈야(4승 7패 4.05)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일 세이부 원정에서 3이닝 8실점의 대난조로 패배를 당한 오지마는 최근 몇년간의 투구중 금년이 가장 나쁮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릭스 상대로 20일 홈에서 6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홈 경기 강점이 있는 투수이니만큼 이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목요일 경기에서 마츠모토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치바 롯데의 타선은 1차전의 호조 이후 제대로 된 공격을 보여주지 못한게 문제가 되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홈런이 없으면 답이 없는 수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나름대로 제 몫은 해내는 중이다.
오릭스 버팔로스는 앤더슨 에스피노자(3승 5패 3.30)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1일 닛폰햄과 홈 경기에서 7이닝 3안타 2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에스피노자는 최근 3경기에서 확실하게 살아나는 투구를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21일 치바 롯데 원정에서 6이닝 2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조조 마린에 강점이 있는 투수라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목요일 경기에서 쇼지 상대로 3점을 득점한 오릭스의 타선은 또다시 라쿠텐의 불펜 공략 실패가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최근의 오릭스는 후반 경기력이 눈 뜨고 볼수 없을 정도. 3이닝동안 5실점으로 무너진 불펜은 믿었던 퍼도모가 4안타 4실점으로 무너진게 치명적이다.
최근의 오릭스는 후반기 들어서 공수의 밸런스가 심하게 망가졌다고 해도 좋을 정도의 경기력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특히 타선의 힘이 이전 같지 않은게 느껴질 정도. 오지마는 홈에서 강하고 에스피노자는 조조 마린에서 강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투수전의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다. 투수전의 가능성이 높은데 최근의 오릭스는 불펜이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 나오는 반면 치바 롯데는 어쨌든 홈에서 힘을 내고 있는 중이다. 홈의 잇점을 가진 치바 롯데 마린스가 신승을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4:3 치바 롯데 승리
승1패 : 1
핸디 : 치바 롯데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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