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주작으로 초등생 담구려던 희대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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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사이 당근칼이 유행했고 학생들에게 이를 취재하는데
누가 봐고 “여자애들도 해요” 라는 걸
지들 입맛에 맞게 보조사는 빼버리고 “여자애들 패요“ 라고 자막을 담.
뭣도 모르고 장난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인터뷰 응해주던 학생들은 여자를 패는 폭력아이로 방송에 비춰짐.
논란이 일자 이 방송사는 일말의 사과나 정정보도 없이 저 부분만 잘라서 다시 영상을 올림

오죽했으면 더쿠나 인스티즈같은 여초에서조차도 이렇게까지 남혐해야하냐 할정도..
여기서까지 비판하는거면 어느정도 미친행위였는지 바로 감이온다..
그나저나 이때 경남에 참 많은 비가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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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님의 댓글
- 메이플스토리
- 작성일
엠비씨는 저딴걸로 유명해 ㄹㅇ쓰레기매체

블루췍님의 댓글
- 블루췍
- 작성일
직원중에 페미많은가보네